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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진GAISA

'LGU+서 100억 투자' 포티투마루 "거대언어모델 고도화로 글로벌 승부"



  • LLM 사업 이후 B2B 사업도 구상

  • 한컴·하나증권서도 투자유치

  • "글로벌 시장서 SaaS 제공하는 것이 목표"


인공지능(AI) 전문 스타트업 '포티투마루' 이름에 들어가는 숫자 '42'는 현대 SF의 고전 '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'에서 따왔다. 책 속 슈퍼컴퓨터 '딥 소트(Deep thought)'는 '삶, 우주,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'을 묻는 말에 "42"라고 답한다.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하나의 정답을 찾아내는 QA(Question answering) 및 TA(Text Analytics)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포티투마루의 정체성을 잘 담아내고 있는 숫자다. 산꼭대기를 의미하는 ‘마루’까지 합쳐져 QA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회사명에는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의 의견이 반영됐다......



[김동환 대표 인터뷰 전문 보기]


[인터뷰 기사 출처 : 아시아경제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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